윤곽성형
사각턱 고민하다 수술한지 2개월 된 후기
#사각턱 #피질골 #교근축소
본문
저는 ㅅㅅㅇ 에서 긴곡선사각턱 + 교근축소 + 피질골절제 수술받은지 2달이 되었습니다
1달하고 열흘가량 지나고 나서부터는 눈에 띄게 턱이 작아지고 갸름해졌어요.
제가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처음보다 훨씬 얄쌍해진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원장님께서 수술하실때 턱은 많이 안깎고
피질골절제 교근축소 하실꺼라고 하셨어요.
처음에 수술 후 누군가는 턱 너무 안깎은거 아니냐 라는 소리도 들었거든요.
근데 더 깎았으면 인상도 날카로워지고 제가 원하는 느낌이 아니였을것 같아요.
충분히 갸름해지고 원하는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한달 모습은 완성된 모습이 절대아니니 진득하게 지켜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턱이 짧은 얼굴형이였어요.
좋게 말하면 동안. 나쁘게 말하면 투박한 느낌이 있었는데
턱을 깎으니까 얼굴이 좀 더 길어진느낌?계란형얼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턱이 짧으신 분들은 더욱 만족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찾으실것같습니다 ㅎ
수술 후에 저는 전업주부여서 땡김이를 정말 자주 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하는것은 비추해요
어느날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
(머리를 아주 세게 묶었다가 풀었을때의 뭉침같은 느낌)
그 원인이 땡김이를 너무 오래하고 있어서 인것 같아서
며칠 안했더니 괜찮아졌습니다 뭐든지 적당히 ㅎㅎ)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먹는것 먹고싶은것을 못먹는것이였어요.
처음 한달은 거의 계란국 미역국 된장국 위주로만 먹었던것같아요.
그리고 개천절(약 40일후)날부터 고기를 먹었어요.
지금은 수술한것을 잊을만큼 먹고싶은것도 다먹고 편하게 지내고있어요.
전체적인 저의 느낌이 그대로여서 더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각턱보톡스 졸업해서 넘넘 좋습니다 ~~^^
정리하자면 수술후 처음에 붓기 말고는 저는 다른 건 전혀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남편의 반대를 꺾고 감행했던 수술이였거든요.
그래서도 가정에 걱정을 끼치면 안될 상황이였는데
아무런 이벤트없이 이뻐지고 회복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술 후 회복실에 깨어났을때 피호스 가 안끼워져있더라구요.
당연히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출혈이 많이없었는지 피호스가 없더라구요~
그게 너무 좋았고 처음에 가래가 많이끼는데 침을 뱉었을때
피가 살짝 나오고 두번째 침 부터는 그냥 일반 침이더라구요.
그 침을 보면서 ㅋㅋ 깔끔하게 군더더기없이 수술이 되었다는것을 확신했어요 ㅋ
역시나 붓기외에는 어떠한 일도 없었다는것이 지금도 많이 감사드리는 부분입니다 ^^~
외모는 40일가량 지나고 나면 확 달라집니다 .
갸름하고 부드러운 얼굴형이 되어서 목이 더 길어보이구요
야구모자를 써도 긴머리를 해도 어울리고 자연스럽습니다.
스타일의 제한이 많이 사라져서 더욱 자신감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