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15년은 젊어졌다는 345리프팅 후기!
#미니리프팅 #지방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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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수술 전 → 아래 수술 약 3주차)
삼사오 성형외과를 알게된 건, 미국에서부터였어요.
미국 시애틀에서 아트 갤러리를 운영하는 저는 한국으로 출장갈 일이 생겼고
간 김에 조금 길게 있으면서, 그동안 불만이었던 얼굴 리프팅을 해보자는 마음에,
서치를 시작했고, 한규남 원장님의 접근 방식이라던가, 정확한 진단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그리하여 한국의 비지니스 일정이 끝나자마자, 일주일동안 이뻐지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답니다.
관자놀이 옆, 머리 속 절개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절개선 안 보이는 그 자리) 미니 절개 스마스 리프팅과
허벅지 안 쪽에서 지방을 채취하여 얼굴에 지방이식을 했고, 그 외에 턱 끝 보톡스와
리쥬란 스킨부스터를 시술 받았어요.
저는 45도 광대와 옆광대가 있는 얼굴이라 (역시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시술 직후
매우 심한 사마귀 현상을 겪었답니다. 얼굴이 역삼감형이 되어 보이며, 정말 많이 부었더랬어요.
네 사실 많이 불편해요. 네 아파요! 안 아프다고 하면 거짓말!
그치만, 예뻐지려면 겪어야 하는 격동의 일주일이라 생각하며 견뎠지요.
일주일 동안은 입을 벌리거나 단단한 음식을 먹는게 불가능했어요.
시술 7일차되는 날이 미국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라, 실밥을 출국 당일 아침에 빼었고,
다행히 원장님이 아주 잘 아물어서 걱정없다는 말에 안도하며 12시간 비행 끝에 미국 집에 돌아왔답니다.
실밥을 빼고 난 시점부터, 서서히 붓기가 가라앉더라구요.
지방이식 자리들도 서서히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요.
시술을 7월 3일에 받았고, 현재 약 3주차 시점인데,
여전히 잔붓기는 남아있고, 수술 자리의 느낌이 온전하진 않아요.
얼굴을 만질 수는 있지만, 여전히 좀 욱신하구요.
그래도 날렵해지고 올라붙은 얼굴 아랫쪽 라인은 거울보는 날마다 행복하게 하네요.
원래 무용을 천직으로 했던 지라 체중 감량과 격한 운동으로 체지방 10% 미만으로 유지하는 덕에
덤으로 얻은 것이 불쌍한 얼굴과 더불어 바람 빠진 얼굴 덕분에 생겨버린 주름이었는데,
한 원장님의 정확한 진단과 시술로 한 15년 시간을 돌려받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