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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성형 광프팅( 광대+미니리프팅) 솔직한 2주 후기예요

#윤곽 #광대 #미니리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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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때부터 얼굴에 살이 많은 편이어서 광대가 나온 것도 볼살인 줄 알고 살았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열심히 살을 뺐더니 숨어있던 광대가 나오더라고요.

거울로 보기에도 조금 나와보여서 신경쓰였는데 사진 찍을 때는 정말 감당이 안갔어요

특히 단체사진을 찍으면 광대가 크니까 얼굴이 더 크고 넓게 나와보여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피하기 급급했죠. 그래서 제 사진이 많이 없어요..

뼈수술은 큰 수술이니까 보톡스나 필러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커버가 되길 바랐는데,

결국 빠지는 살을 이전처럼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건 없고 뼈를 깎지 않는 이상 광대는 없어지지 않더라고요..

저는 이미 많은 고민은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2년 전이었는데, 수술고민을 2년을 한 거나 마찬가지죠^^;

당시에는 마음 먹고 발품은 못하고 미친듯이 손품 팔아서 원장님의 실력을 먼저 보았고,

원장님의 마인드, 그리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과 안전한 범위 내에서 자연스럽게 해내는 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개원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대형병원에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던 박종림 원장님이 운영하시는 삼사오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뼈를 건드리는 대수술에 전신마취는 처음이라 너무 무서워서 다른 방법을 찾아볼 생각으로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러다가 2년 뒤인 지금, 30대가 되면서 이 고민은 내가 거울을 보거나 사진을 찍을 떄나 항상 쫓아오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마음을 먹고 병원을 다녀오기라도 해보자 생각하여 방문하게 되었고 지금은 윤곽 한 지 2주 조금 넘었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고 또 드는 고민이 살이 처지는 건 나이가 들면 당연히 오는 순서라고 생각했는데, 광대수술을 하고 나면 더 빨리 처질 수 있다는 거였어요.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의 후기가 있을까 해서 알아보던 중에 한규남 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광대수술을 하면서 같이 리프팅을 받을 수 있는지 병원 실장님 통해서 알아보니 상담을 받게끔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제 피부 상태에 따라서 권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는 안내를 받았고 원장님이 제 피부를 확인해보시고는 수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원래 두 수술이 가능한 날짜로 잡는 것이 순서인데, 제가 윤곽수술 날짜를 잡은 상황에서 마음이 바뀌는 바람에

실장님이 시간을 조정해주셔서 다행히 광대수술하는 날짜에 리프팅수술을 넣어주셨어요

수술 당일 마취과 선생님이 이제 눈 감으시면 잠이 오실거예요. 하는 말씀 듣고 눈을 감고 뜨니 병실에 제가 누워있었어요ㅎㅎㅎ

정말 다행인 건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수술하고나서 기도삽입으로 인해 목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마취과 선생님 실력이 좋으신지 전혀 아프지 않았고 그냥.. 목이 말랐어요.

아마 몽롱한 정신으로 벨을 눌렀던 것 같은데 그 때마다 선생님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제 상황 체크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특히 퇴원하려는데 제 얼굴 부은 것 보시고는 원장님께 한 번 봐달라고 말씀드리겠으니 기다려달라고 하시고 원장님을 불러주신 건 정말 감동이었어요ㅠㅠㅜ

원래 잘 붓는 것 알고는 있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심하게 부었습니다.

특히 관자놀이가 조금 파이고 옆광대와 45도 광대가 큰 얼굴인데, 들어가있던 관자놀이가 살이 부어서 나왔더라고요..

하지만 원장님이 두 번이나 제 얼굴 확인해주시면서 정말 많이 부으셨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빠질 거라고,

대신 2, 3일이 이 이상 부을수도 있는데 너무 걱정마시고 잘 관리해주시면 빠질 거라고 너무 걱정 말라고 하셔서 크게 걱정은 안되었어요

다음날 박종림 원장님이 모닝콜 주셔서 궁금한 부분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조금 지나서 바로 한규남 원장님이 연락 주셔서 놀랐습니다. 더 부었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제 얼굴붓기의 정점은 이미 첫날 다 했나봐요.

그 이후로 하루 한시간에서 두시간은 꼭 산책했고 일주일은 호박즙과 뉴케어로 살았어요.

일주일 뒤에 붓기관리와 함께 구렛나루 실밥(윤곽수술자국)을 풀러 갔고 그 다음에 먹는 걸 조금 더 늘려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우유에 카스테라 말아서 먹었어요. 미역국이나 죽도 먹고요

아 그리고 원장님이 수술 전 상담했을 당시 이 악무는 습관이 있다면 보톡스 맞고 하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이를,, 물면서 자더라고요. 그것도 꽉 물고요ㅠㅠ

잘 고정해주셔서 그런지 계속 소리가 난다거나 아프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지만, 조금 지끈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걱정이 되어서 수술한 지 10일 되는 날 두피쪽 실밥(리프팅수술 자국)을 풀면서 보톡스를 맞았어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이 정말 잘 지내고 있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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